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펭 웨이 (문단 편집) === [[철권 6 BR]] === [[철권 6 BR]]에 들어서 신기술로 용보승운(6LK RK)를 받았다. '리치가 긴 중단 견제기+강력한 중단 띄우기'로, 콤보 마무리에 사용하면 상대를 뒤집어버리기 때문에 후상황이 대단히 좋다. 국콤 대미지(컷킥 - 왼어퍼 2번 - 우각조축파 - 용보승운)가 가장 구린 캐릭터로, 국콤 대미지가 56에 불과하다. 한번 띄워서 체력의 1/3도 못 깎는다. 이는 폴의 클린 히트 붕권 한방(57대미지) 보다 약하며 [[알리사 보스코노비치]]의 크레이들 스타 한방과 비슷한 대미지고 국콤 대미지가 80 후반 ~ 90 초중반대인 줄리아나 아머 킹과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이다. 그래서 모든 콤보 대미지의 기본 단위인 1F(1펭)이 생겨났다. 굳이 대미지 뽑겠다고 한다면야 컷킥 - 왼어퍼 2번 - 우각조축파 - 연환퇴 - 대시 악촌고 콤보가 67을 뽑지만 콤보 자체가 매우 불안정하고 후상황이 좋지 않아서 사실상 봉인. 약해도 쉽고 안정적이며 후상황이 매우 유리한 1펭짜리 국민콤보를 주로 쓴다. 콤보는 약하지만 DR과 마찬가지로 콤보보다는 필드 개싸움과 운영으로 승부하는 캐릭터기에 전체적으로는 강캐 축에 든다. 손패링이 달린 독보적인 회피기인 늑단괴수(9RP)와 창사낙습(2RP), 그리고 질채(1LK) 등 갉아먹기 기술이 좋으며, 특히 이 당시 늑단괴수는 손패링이 붙어있기에 일반적인 원투 공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횡신 캐치도 제기차기(4RK)나 방천선퇴(3AK), 그리고 질채와 질보 등으로 다른 캐릭터보다 부담이 덜하다. 상술했듯 필드 콤보가 약한 단점이 있는 대신, 필드 공방에 도움이 되는 기술들로 개싸움을 유도하고 서서히 말려죽게 하는 데 특화된 캐릭터이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혔고 독특한 재미가 있다고 평가받는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콤보를 대폭 상향해 준 FR보다 콤보가 좋지 않다는 점을 제외하면 거의 똑같은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한 때 펭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의 동영상이 하나 생겼는데, 상대가 낙법을 할 때 뭔가를 사용하면 기술이 확정으로 들어간다는 것. 양단파(RP~LP LP)가 반시계 낙법을 치는 상대방에게 1타를 가드시키면 2타가 가드 불능이 되는 버그가 발생 한다. 엄밀히 따지면 낙캣이라기 보다는 버그기 때문에 조금 논란이 되는중. 공콤에서 상대를 뒤집는 용보승운(6LK RK) 같은 기술로 마무리시 낙법 방향이 오로지 반시계로 제한[* 철권에서는 뒤집힌 상태로 떨어지면 어떤 버튼으로 낙법해도 무조건 반시계 낙법만 가능하다.]되는 바람에 낙캣 상황 만들기도 매우 간단하다. 가만히 있거나 뒤로 구르면 낙캣에는 안걸리지만, 다운 공격 기술들이 좋은게 많은 펭 입장에서는 문제 될 것이 없다. 뒤로 구르기도 펭쪽에서 예상을 했다면 달려가서 입환악촌파를 깔아버리면 이 기술의 판정이 생각보다 낮게 깔려서 뒤구르기도 캐치해버린다.(거기에다 딜레이도 걸수있어서 1, 2타만 깔고 히트 확인후 끝까지 쓰는것도 가능하다.) 이런 버그성 낙캣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펭의 기본 공콤 대미지가 후달리니까 사람들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는 분위기...였는데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버그성 낙캣을 없애버렸다. 2010년 5월에는 [[하오]]가 이 캐릭터로 텍갓을 찍었다. 6 시리즈에 들어서 텍갓이 6과 6BR 각각 한 번씩 총 두 번 나온 유일한 캐릭터. 네임드 플레이어는 역시 펭 텍갓 하오. 하오 외에는 배틀팀 포에버 아트의 대장이자 펭 게시판지기 아트손이나 펭 약사 달님 정도가 펭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잡캐마왕 무릎도 펭으로 보라단을 달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